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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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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대학생활에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만 보고 공부했다는 대답은 오히려 취업시장에서 실이 될 뿐 득이 되지는 않는다. (사진=컨티키 제공)

 

요즘 대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을 물어보면 오히려 여행을 갔냐고 물어보는 것이 먼저 아니냐는 대답이 들려온다. 취업시장의 현실이 험난해진 요즘 대학생들은 학기 중은 물론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공모전, 외국어, 봉사활동 등 취업 준비로 바쁘다. 결국 여행은 나중으로 미뤄지지만 막상 취직한 후 장거리 여행은 꿈꾸기 어렵다.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만 보고 공부하는 영어는 실용성도 없을뿐더러 배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재미'가 없다. 하지만 다국적 배낭여행인 컨티키 코치투어 배낭여행이라면 남다른 재미와 실력 두 가지 모두 얻을 수 있다.

18~35세로 이뤄진 다국적 배낭여행객들이 모여 함께 여행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배운다. (사진=컨티키 제공)

 

그동안은 방학마다 미국이나 영국 등의 나라로 단기 어학연수 혹은 하루 종일 책만 보고 공부하는 영어학원으로 발길이 향해졌지만 이제는 다르다. 살아있는 영어와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새로운 대안책으로 컨티키 배낭여행이 제시된 것.

찬란한 대학생활에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만 보고 공부했다는 대답은 오히려 취업시장에서 실이 될 뿐 득이 되지는 않는다. 배낭여행으로 영어 실력도 쌓고 견문도 넓히는 것이 취업시장에서 더 선호된다.

컨티키에서는 무거운 배낭을 메고 힘겹게 헤매는 일도, 숙소를 찾느라 걱정 할 필요도 없다. (사진=컨티키 제공)

 

18~35세로 이뤄진 다국적 배낭여행객들이 모여 함께 여행하며 살아있는 영어를 배운다. 또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 인생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컨티키 코치투어 배낭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움을 즐기면서도, 패키지여행처럼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것이다. 컨티키 전용 50인승 버스를 이용해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방문하지만 여행지에서는 자신에 맞는 테마로 여행을 할 수 있다. 컨티키에서는 무거운 배낭을 메고 힘겹게 헤매는 일도, 숙소를 찾느라 걱정도 할 필요 없다. 배낭여행의 단점은 없애고 장점은 모두 모은 컨티키 코치투어 배낭여행 한번 떠나보자.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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