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둘째 임신, 축복해달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지현(자료사진/황진환 기자)

 

배우 전지현(36)이 둘째 아기를 임신했다.

26일 소속사 문화창고에 따르면 전지현은 현재 임신 10주차로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럽다"며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2012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얻었다.

첫 아들 출산 후에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