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료칸여행 30%할인 받고 떠나자 (사진=투리스타 제공)
10월 황금연휴는 올 해 초부터 여행객 사이에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가장 좋은 시기로 입소문이 났다. 대부분의 여행지는 3월 이전에 저렴한 가격대가 마감되는 등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이 많았다.
황금연휴 아직 보다 저렴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일본 료칸 여행 어떨까?
유럽 맞춤 여행 컨설팅으로 명성을 쌓아온 투리스타가 투리스타 재팬을 오픈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투리스타 재팬이 일본 현지 숙박업체와 MOU를 체결함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료칸을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숙박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0월 10일까지로 황금연휴기간이 포함돼 있어 알찬 여행을 기대해봐도 좋다.
김기현 투리스타 대표는 "투리스타 재팬은 투리스타의 노하우를 녹인 일본여행 상품이다"라며 "전 일본 지역의 료칸이 할인이 되기 때문에 어느 지역으로든 일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료칸 투어를 일정에 넣어보자"고 전했다.
취재협조=투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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