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中 정부 "유치원생 통학차량 참사…운전기사가 방화"

6월 2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중국 정부는 지난 5월 중국 웨이하이시에 발생한 유치원생 통학차량 화재 참사의 원인에 대해 버스 운전기사의 방화로 결론지었습니다.
☞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참사 원인은 운전기사 방화 결론

2) 이언주 "문자폭탄, 심각한 위협" vs 손혜원 "자기반성부터"
☞ [문자폭탄] 이언주 "이틀에 만통, 국회 견제 기능 위협"
☞ "의원 문자폭탄은 심각한 위협" vs "휴대폰 꺼놓고 반성하면 될 일"
☞ 손혜원 "폭탄 아닌 문자행동…정치인 자기성찰부터"

3)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가 2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받고 있습니다.
☞ '김상조 청문회' 野, 자료제출 요구하며 기싸움
☞ 김상조 "청담동 아파트는 미분양 상태" 특혜의혹 반박
☞ 김상조 "은마아파트 거주, 부인 항암치료 때문"

4) '세월호' 유병언 장녀 유섬나 씨가 도피 3년만에 강제 송환될 예정입니다.
☞ 유병언 장녀 7일 강제송환…인천지검 특수부에서 수사

5) 정의용 실장 "사드 보고 누락 큰 잘못"
☞ 정의용 실장 "사드 보고 누락 큰 잘못…반드시 시정"
☞ 정우택 "사드 파문, 文 '불안한 안보관' 현실화"
☞ 바른정당 "靑 안보 자해 행위…한미동맹 훼손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