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니코 괌, '토니안의 캐리어를 끄는 남자' 촬영 장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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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의 캐리어를 끄는 남자'에 등장하는 호텔 니코 괌. (사진=PHR KOREA 제공)

 

호텔 니코 괌(이하 니코 괌)이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태그TV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토니안의 캐리어를 끄는 남자'의 촬영 장소를 지원했다.

'토니안의 캐리어를 끄는 남자'는 메인 MC인 토니안이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여행가방에 넣고, 스타들과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적재적소에 아이템을 사용하며 소개하는 프로그램. 첫 번째 게스트로 에프엑스 루나, 카라 허영지, 개그우먼 박소라가 출연했다.

이들은 니코 괌에 머물면서 괌에서 가장 긴 72m 워터슬라이드와 선셋 비치 바비큐, 스파 등을 즐겼다. 또한 괌의 숨겨진 명소를 방문하는가 하면 해양 스포츠 및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촬영분은 오는 6월 5일부터 네이버TV를 통해 총 15회에 걸쳐 방송된다. 6월 23일부터는 태그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앞으로 괌을 방문할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재협조=PHR(www.ph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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