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검찰개혁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은 확고하다. 저도 그 소신과 철학에 동의한다"
☞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 수사 지휘 하면 안돼"…檢 개혁의지 ☞ 이상돈 "조국 민정수석 듣는 순간, 아 바뀌었구나"2)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돗개들은 버려졌었죠.
☞ "청와대가는 문토리, 대통령 좀 웃게 해드리렴"
3) "자유한국당도 그중에 뭐 예를 들면 탄핵에 동참을 했다든가 정의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데 동참한 분은 가능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박영선 "심상정 노동부장관? 가능한 얘기" ☞ 박영선 "심상정·유승민 의원도 文정부 입각 가능"4) 서로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려오던 작가 전여옥과 전 아나운서 정미홍이 중요한 국면을 보낸 지난 몇 달 사이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이대·KBS·정계…'닮은꼴' 전여옥·정미홍 '극과 극' 행보5) 1등은 실제 선거 결과와 같지만 2등은…
☞ [영상] 청소년들의 '마음속 대통령'은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