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설리, 상대는 11살 연상男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설리(자료사진/황진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4)가 사랑에 빠졌다.

10일 오후 한 매체는 설리가 브랜드 디렉터로 일하는 김민준(35) 씨와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며 배려를 당부했다.

2015년 8월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현재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