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막장 드라마'로 끝난 '보수혁신' 쇼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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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새누리당 탈당을 주도했던 의원들의 '보수혁신 쇼'는 채 100일도 되지 않아 '막장 정치 드라마'로 막을 내렸습니다.
☞ [영상] 막장 드라마로 끝난 '보수혁신' 쇼쇼쇼
☞ [영상] 바른정당 와해…비장한 劉, 洪은 반색
☞ [영상] "유승민 찍어달라" 사자후 토하던 장제원, 4일만에 돌변

2) '투표 합시다'
☞ '사전투표의 모든 것'…언제, 어디서, 어떻게?

3)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배운 것이 있다면 트럼프 개인의 '입'만 너무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의 전체 정책 흐름과 함께 보아야 한다"
☞ "김정은 만나면 '영광'"…오락가락하는 트럼프의 '입', 왜?

4) 선관위는 투표 독려 현수막에 '촛불' 이라는 단어가 문제된다고 해석했습니다.
☞ "투표독려 현수막에 '촛불' 쓰면 안 된다?"…선관위 과잉 해석 논란

5) "아버지가 대전에서 후보수락연설 하실 때 아버지가 국민에게 도와달라고 손 내미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도와드리겠다고 손 내미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했을때, 제게는 감동이었어요."
☞ [영상] 안철수 딸 설희씨 "본격적으로 나선 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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