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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감 충만한 대선 후보 인터뷰

 


"저도 집장만을 21년만에 했어요. 작지만 이 행복을 일구는 데까지 얼마나 고단했을까."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청년들의 집으로 초대해 속 마음을 두런두런 들어보는 자취방 '이불속 인터뷰'.

이번 초대 손님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입니다.

 



'생활감' 가득한 7평짜리 원룸에서, 심상정 후보는 어떤 얘기들을 했을까요?

보증금이 없다는 말에 어떤 해결방안을 제시했을까요?

사전 대본 없이 진행된 '이불속 인터뷰', 시작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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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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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상식있는나라2022-09-19 13:11: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무뇌충들아2022-09-07 00:38: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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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번 1000천 옳은말이네 ㅎㅎㅎ 군대입대하는데 무슨공연? 어이없네 나라지키러 가는거 아님? 위문공연쪽에 배치된다면 모를까 입대해서 노래준비하고 공연뛰러 다니는게 정말 될법한 일인가? 우리나라 시민 수준이 딱 여기까지네

  • NAVERwhksthf2022-09-06 13:14: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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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잘되는거 좋아해줄줄 알아야 큰 사람되고 복이 된다. 본인은 BTS 군면제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오히려 BTS가 스스로 군에 입대하여 더 큰 별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신 군에서 훈련이나 복무는 물론 공연도 할수있도록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솔직히 군복무 기간 엄청 단축되어지고 군월급도 늘어나고 군 복지시설도 더 좋아지고 정말로 행복한 줄 알아야 한다. 짬통 뒤지던 큰형님 세대나 군생활 2년넘게하던 작은 형님세대때는 월급이 지금으로 치면 과자 5봉지 값이었단다. 남 잘되는게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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