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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글씨로 경찰 '포돌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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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부서, 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이색 홍보 '눈길'

고사리손으로 쓴 메모지로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를 만드는 일선 경찰서의 폭력 예방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부산 서부경철서 제공)

 

고사리손으로 쓴 메모지로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를 만드는 일선 경찰서의 폭력 예방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1일 학교폭력·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작은 손길 포스트잇 홍보 행사'를 지난 한 달 동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픽셀화된 포돌이와 폴리 자동차 캐릭터에 아이들이 폭력 예방에 대한 자신들의 다짐을 직접 손글씨로 쓴 메모지를 붙이는 작업으로 이뤄졌다.

이 작업에 서구 관내 어리이집 원생에서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사들까지 동참했다.

포돌이는 1000여 개의 다짐이 담긴 메모지가 붙여졌고, 어린이용 폴리자동차는 210개의 메모지로 만들어졌다.

경찰은 또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직접 경찰 옷을 입고 경찰관이 돼보는 역할극을 통해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신고번호 등을 맞추는 퀴즈타임을 통해 연령대별 맞춤 예방을 진행했다.

담당 경찰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이 만들어지듯, 우리 주민들의 작은 관심으로 사회의 행복한 큰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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