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의리녀' 스테파니, 와썹 새 출발 돕는다…쇼케 MC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가수 스테파니(자료사진)

 

와썹 컴백 단체 티저(사진=마피아레코드 제공)

 

가수 스테파니가 걸그룹 와썹(Wassup)의 새 출발을 돕는다.

11일 한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WAVE에서 열리는 와썹의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진행자로 나서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스테파니는 가요계 후배이자 마피아레코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와썹 멤버들의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새 미니앨범 '칼라 TV(COLOR TV)'를 발매하고 야심차게 컴백하는 와썹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최근 멤버 나다, 진주, 다인이 소속사와 팀을 이탈해 4인조로 축소 컴백하게 된 와썹은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새 앨범의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와썹의 새 미니앨범 '칼라 TV'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