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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전두환, 日상공 지나며 "천황폐하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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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샘플 전화번호가 '완전 무작위'로 추출되지 않았다거나, 유‧무선 비율에 따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다자구도 '安 > 文' 놓고 조사방식 논란 증폭

2) 예금과 보험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 "안철수 딸 총재산은 1억1200만원 + 차 1대"

3) 해당 사건에 힘을 쏟으면서 우 전 수석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 '禹 세월호 외압 수사' 빈수레만 요란했다

4) 선체 안전도와 위해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빠르면 주말쯤 수색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 해수부 "세월호, 육상거치 마무리…미수습자 수습 체제 전환"

5) 외교부는 '외교문서 공개에 관한 규칙'에 따라 30년 만에 비밀해제 된 1986년 외교문서를 공개했습니다.

☞ [외교문서] 전두환, 日상공 지나며 '천황폐하' 메시지

6) 신연희 구청장은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는 등 문 후보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문재인 비방' 신연희 구청장 경찰조사 출석

7) 국제암연구소는 인체에 미치는 정도에 따라 과학적 근거가 충분하다고 여겨지는 발암물질을 1급, 추정 물질을 2A급, 가능성 있는 물질을 2B급으로 나눕니다.

☞ 담배연기서 발암물질 12종 검출…9종은 담뱃갑 표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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