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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천하장사 최홍만, 日 아케보노 무릎 꿇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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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3-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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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욱기자/노컷뉴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일본의 스모 황태자 아케보노를 쓰러뜨리며 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


최홍만은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서울대회에서 아케보노와의 양보할 수 없는 승부에서 경기 초반부터 쏘나기 펀치를 날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아케보노가 최홍만의 펀치로 인해 수세에 몰리자 경기 3분여만에 아케보노측이 흰수건을 던지며 기권했다.

최홍만은 이로써 2경기 연속 승리, 아케보노와의 운명적 만남에서 TKO를 따냈다.

테크노 골리앗의 매운 맛을 보여준 최홍만은 일본의 호리를 강력한 발차기와 재빠른 몸놀림으로 제압한 태국 무에타이의 자존심 카오끌라이와 우승을 다툰다.

경기 승자는 아시아 대표로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에 출전해 전세계 파이터들과 자웅을 겨룬다.

노컷뉴스 김민수기자 naite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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