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피의자석 앉은 朴, 여전히 "결백하다"

3월 30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결백(潔白): 행동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조촐하여 아무런 허물이 없음.
☞ 영장심사 피의자석에 앉은 박근혜 "결백하다" 직접 호소
☞ '난 무조건 결백' 박근혜 주장이 공허한 이유
☞ [화보] 박근혜, 법정 가던 날

2) 오로지 朴바라기.
☞ 김진태, 檢부터 洪까지 전방위 총질…'朴만 옹호'

3) 총과 칼만 안들었지 서슬퍼런 언쟁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 유승민 對 홍준표…TK 목장의 혈투

4) 그렇다고 여경은 왜 때리시나요?
☞ [영상] 흐느끼는 친박 "朴을 영장심사에 보낼 수는 없다오"

5)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아이들 생각이 나서."
☞ 선체조사위원장 "세월호 절단, 반드시 최선 아니다"
☞ 세월호 처음 본 선체조사위원장 "아이들 생각나 눈물나네요"
☞ 세월호 현장인력 '유해수습교육'도 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