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뉴스] 박근혜 "메시지 있다"더니 '싱거운' 두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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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 박근혜 "메시지 있다"더니 '싱거운' 두줄 발언
☞ "국민께 송구, 성실히 조사" 두 줄 메시지…朴의 전략은?
☞ 박근혜, '엷은 미소' 뒤 취재진 질문엔 굳어진 표정
☞ [영상] 검찰 출두 朴, 대국민 메시지는 없었다

2) 박 전 대통령의 남색 코트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결정과 선택의 순간에 종종 등장했던 옷입니다.
☞ 굳이 삼성동 복귀때 옷 입은 朴, '결백∙억울' 항변 신호인가

3)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 검사 2명과 홀로 마주한 '박근혜용 1001호 조사실'

4) 출범 9일 만에 와해된 삼성동계?
☞ 9일 만에 해체된 진박(眞朴) 삼성동 진지

5) "홍 지사로서는 트럼프를 보면서 막말이 블루오션이라고 인식했을 수 있을 것"
☞ [Why뉴스] "홍준표는 왜 노이즈마케팅에 몰두하나?"

6) 검찰 밖에서는 '야유'와 '함성'으로 들썩였습니다.
☞ 朴 검찰 출두하자 촛불은 '분노' 태극기는 '오열'
☞ 검찰 앞 각축전…"박근혜를 구속하라" vs "탄핵 원천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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