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뉴스 1분영어] It is up for grabs - 누구나 그 자리의 주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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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It is up for grabs - 누구나 그 자리의 주인이 될 수 있다"입니다. 이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지난 1일 미국 전 법무장관 에릭 홀더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정계복귀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홀더 전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오바마가 올 것"이라며 "그가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리 윈프리가 2020년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 TV가 전했습니다. 윈프리가 2020년에 대선에 출마한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어 TV 유명인사 출신들의 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윈프리는 지난해 대선 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강력히 지지할 정도로 열성 민주당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자리나 지위에 아무나 도전할 수 있다'는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잡는 사람이 임자다', 'It is up for grabs'.

'grab'은 ‘잡다’라는 의미로 공중에 돈이 확 뿌려졌을 때 '아무나 잡아라', 'It is up for grabs'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월~금요일 매일 아침 1분만 투자하면 영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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