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 기자회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등 22개 교단이 한국교회 대각성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혼란에 교회의 책임도 무시할 수 없다“며 “철저하게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도회 설교자로는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의 데니스 웰링거 총장을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각 교단 교단장들이 차례로 나설 계획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