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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헌재를 웃음바다로 만든 朴측의 '막말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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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오해에 따라서는 (강일원 주심이) 국회의 수석대리인이 되는 것이다. 뭐가 부족하다고 한술 더 뜨느냐"
☞ 헌재도 실소케 한 朴대통령측의 막말 퍼레이드
☞ 막가는 朴측 "강일원 주심, 국회 수석 대리인이냐" 막말
☞ '뿔난' 강일원 주심, 朴측에 "헌법재판 안해보셨죠?"

2)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는 더 큰 고생하세요"
☞ [포토] "졸업! 취업! 여친없!" 대학가 '웃픈' 졸업 현수막
☞ "졸업하면 장그래…인턴느님 축하" 세태풍자 졸업 현수막

3) 우 전 수석을 불구속 기소하거나 검찰이 이첩하더라도 제대로된 사법처리가 이뤄질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 우병우는 '마지막 성역'?…왜 김기춘만 구속됐나

4) '학생들과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얘기하기 싫다. 당신들이 판단해. 백년이고 천년이고 해봐"라며 퉁명스럽게 대꾸했습니다.
☞ "국정교과서 철회" 요구에 문명고 "백년 천년 해봐"

5) 역시 대한민국!
☞ 韓 빙속 대표팀, 동계AG 금메달 싹쓸이…이승훈 3관왕
☞ 韓 쇼트트랙, 亞 최강 재확인…단거리는 여전히 숙제
☞ '中 나쁜 손 희생양' 심석희, 대회 2관왕으로 위안

6) 우리 정국이 어지럽다고 아주 노골적으로 도발 하네요.
☞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5년연속 정무관 참석
☞ 정부 '日다케시마의 날' 도발에 주한일본공사 초치·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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