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올해도 핑 골프 클럽으로 LPGA 투어 누빈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인지. (사진=핑 골프 제공)

 

전인지(23)가 올해도 핑 골프 클럽을 든다.

핑 골프는 17일 서울 종로구 핑 본사 삼양인터내셔날 사옥에서 전인지와 클럽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전인지는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때부터 핑 골프 클럽을 사용해왔다.

올 시즌부터는 아이언을 기존 i아이언에서 i200아이언으로 교체했다.

전인지는 "현재 쓰고 있는 핑 클럽은 오래 사용한 만큼 믿음을 주고 매우 편한 클럽"이라면서 "2017시즌도 핑 클럽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내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