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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유럽 허니문 스냅으로 추억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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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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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유럽, 허니문 스냅 추천

아름다운 유럽 배경으로 허니문 스냅을 찍자 (사진=스마트유럽 제공)

 

추운 겨울이 지나기도 전인 현재, 다가올 봄 둘만의 새로운 인생을 약속한 예비허니문들은 간절히 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시즌은 그만큼 결혼 성수기로 불리는만큼 사전준비는 필수다.

아직 허니문 지역을 선택하지 못한 예비부부라면 감성적인 유럽여행지에서 화보찰영 진행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는건 어떨까?

◇ 생애꼭 한번쯤은 가고싶은 유명 명소에서의 스냅찰영

파리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랜드마크!! 에펠탑, 루브르박물관, 세느강, 상제리제거리 등 낭만이 가득한 도시라는 명성답게 떠오르는 건물들이 많이 있다. 시간이 흐른 뒤 파리스냅 사진첩을 보며 옛 기억 소환하여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미소가 번질 것이라 여겨진다.

감성 충만한 파리를 배경 삼아 인생사진을 남기는 것 자체만으로 소중한 시간을 더욱 귀하게 만들어 주는 갚진 허니문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외 이태리의 베니스, 로마 체코프라하 스페인 등 각 도시 별 주요 랜드마크와 숨은 명소에서의 화보찰영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독특한 유럽 스냅사진 (사진=스마트유럽 제공)

 

◇ 화보찍기 좋은명소 추천

유럽의 최고 화보촬영지를 나열하자면 베니스 골목길, 피렌체 두오모, 프라하 천문시계, 로마 스페인광장, 파리 세느강변 등이 있다.

우선 베니스는 물의도시라는 별칭대로 수로를 오가는 곤돌라나 리알토다리를 배경으로 촬영이 대부분 진행되지만 조금 더 정감가는 구불구불한 뒷골목도 주목할만 한 촬영장소이다.

또한 피렌체 두오모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로 이미 많은 유명세를 탈 정도로 연인들의 성소로 불리는 대표적인 촬영 장소이며 프라하와 파리는 두말하면 입 아플정도로 특히 프라하 천문시계 앞에서 사랑을 맹세하면 변치않는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스마트유럽 관계자는 "유럽 허니문들 사이에서 스냅은 필수로 자리잡은 만큼 붐이 일고 있다고 보여진다"며 "스마트유럽에서는 대세로 잡은 허니문스냅을 파파라치 스타일로 기본 투어 중에 포함하고 있어 별도의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영화 같은 배경의 유럽에서 투어와 스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보니 허니무너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소수 정예 투어로 파리 에펠탑에서의 식사, 유럽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카페에서의 에스프레소라던지 이태리의 숨은 보석 같은 마을 시르미오네 투어 등등 다양한 특전사항과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유럽 허니문을 준비중이라면 서둘러 문의해보자.

취재협조: 스마트유럽(http://www.smarteur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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