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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 졸업'…춘해보건대 47회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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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제47회 학위수여식이 10일 오전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사진 = 춘해보건대학교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제47회 학위수여식이 10일 오전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12개 학과 452명이 전문학사를, 간호학과 317명과 치위생학과 등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42명이 학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이사장상에 방사선과 임예슬 · 간호학과 한성희, 총장상에는 안경광학과 박선미, 울산광역시장상에는 물리치료과 김민정, 울산광역시의회의장상에는 요가과 최소영 학생이 받았다.

특히 요가과 15기 동기생이자 모녀사이인 남영희(52)씨와 임혜진(22)씨가 함께 졸업해 눈길을 끌었다.

임씨는 어린이 요가를 지도할 계획이며, 남씨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실버요가를 준비하고 있다.

두 사람은 "대학에서 함께 공부한 경험을 공감할 수 있는 동료이자 친구같은 모녀 요가선생으로 꿈을 펼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 김희진 총장은 "언제나 열정적으로 배우는 자세를 가지면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수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과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신장열 울주군수,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철 울산지사장, BNK경남울산영업본부 이형호 부행장, NH농협 울주군지부 김재온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제47회 학위수여식이 10일 오전 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모녀지간인 남영희 씨와 임혜진 씨가 함께 졸업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임혜진 씨, 요가과 곽미자 교수, 남영희 씨.(사진 = 춘해보건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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