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황교안, 대권놀음…평시같으면 총리 사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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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정병국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는 9일 국가가 위기 상황임에도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대권놀음을 즐기고 있는 것 아니냐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재자 촉구했다.

정병국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AI 창궐에 이어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돈은 돈대로 쓰고 청정지역이라는 국제사회 인증도 포기하고 (과거와) 똑같이 (가축을) 매몰처분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특히 "국난 극복을 위해 우리가 탄핵 절차를 밟게 됐고 국정 중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세웠음에도 이런 현상이 벌어졌다"며 "이게 평시라면 총리와 해당장관 관계자 모두 사임해야 할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런 상황에도 위기를 관리해야 할 황교안 권한대행은 어떻게 보면 언론에서 얘기하는 대권 놀음을 즐기고 있는것 아닌지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황 대행은 지금이라도 분명하게 대선출마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입장 밝히고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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