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유에 방사능 물질이?…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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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일정 공개를 트집잡아 특검의 대면조사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가 성역이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충북과 전북에 이어 수도권도 구제역에 뚫리면서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는데도 방역당국은 똑같은 백신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 불특정 다수가 접근하는 경찰서 컴퓨터 안에 고소장과 블랙박스 영상, 계좌정보 등 민간인들의 민감한 개인정보들이 그대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독일산 분유에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수입분유를 쓰는 산모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 어젯밤 인천공항을 출발해 동남아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와 아시아나 여객기가 잇따라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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