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은 인생에서 놓칠수 없는 즐거움이다. (사진=투어2000 제공)
‘계림의 산수가 천하제일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계림의 풍경을 보지 않는 것은 천하 제일의 풍경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계림 여행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절경이 있다. 투어2000과 알아보자.
사계절 언제가도 아름다운 천산공원 (사진=투어2000 제공)
◇ 천산공원천산공원(穿山公園)은 계림시의 동남쪽에 자립잡고 있는데, 계림시에서 산과 물이 어울어진 공원중의 하나로 전체 면적은 2㎢ 정도다. 공원에는 천산(穿山)과 탑산(塔山)이 있으며, 이강의 지류인 소동강이 그 사이를 굽이굽이 흘러 지나간다. 천산의 산기슭에는 천산암(穿山岩), 천암(穿岩), 월암(月岩) 등이 있고 산꼭대기에는 천산정자가 있다. 천산공원을 유람할 때 산을 등반할 수도 있고 동굴을 구경할 수도 있으며 강에서 뱃놀이를 할 수도 있고 농촌의 전원풍경을 구경할 수도 있다. 특히 가을에는 탑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어 그 아름다움이 사람을 취하게 할 정도다.
거울처럼 비치는 동굴안의 모습이 신비롭다. (사진=투어2000 제공)
◇ 관암동굴다양한 구경거리가 갖춰진 관암동굴은 계림으로부터 약 10㎞의 거리, 남쪽 초평향에 있는 멋진 종유동굴이다. 동굴의 길이는 12㎞이며 이강에 근접한 3㎞만 개발되어 공개되고 있다. 관암동굴은 오랜 기간 동안 폐쇄되어 있었기 때문에 보호가 잘 되어 있어 동굴 안에는 종유석, 석주, 석순 등이 모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관광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모노레일, 나룻배, 엘리베이터, 미니열차 등이 설비되어 있어 동굴 구경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 남계산공원
남계산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당나라의 계관도방어관찰사 이보[李渤]라는 사람이다. 산 속 동굴에는 그가 지은시 유별남계가 적힌 석각이 현재까지 남아있다. 공원에는 백룡동, 유선암 등의 동굴이 있으며, 두 봉우리 사이의 용척루라는 누각에서는 도시의 경치를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다. 북쪽의 백룡천은 계림의 유명한 샘 중 하나다.
계림 서쪽에 위치한 우산공원 (사진=투어2000 제공)
◇ 우산공원계림시 이강 서쪽 기슭에 있는 공원으로 중국 역사의 전설적 임금 순황제가 우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 당나라 때 산 밑에 우제사당을 지은 것이 시초가 되었다. 길이 125m인 화교를 건너서 공원으로 들어서면 월아산, 보타산, 낙타산 등 바위산들과 계림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는 동굴 중의 하나인 용음동, 칠성암 등이 있다.
취재협조=투어2000(www.tour200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