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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 올해 총회 장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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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제102회 정기총회는 전북 익산시 모현동에 위치한 기쁨의교회에서 열리게 된다.

예장 합동총회 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올해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익산시 기쁨의교회에서 102회 총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한편, 합동총회 임원회는 회의에 앞서 경기도 화성시 총회세계선교회를 방문해 선교 현황을 살펴보고 사역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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