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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최순실, 악만 남은 최후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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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염병하네"
☞ 최순실이 민주주의 운운? "악만 남은 최후의 발악"
☞ '최순실 일갈' 미화원 아주머니 "어이가 없고 분노 느껴서"

2) 이제는 '헌재'도 거부하시나요?
☞ 3월 13일前 '데드라인'에…朴측 '전원사퇴' 맞불
☞ 헌재 선고시한 공식화로 '시간끌기' 무력화…朴측 당혹
☞ 빨라진 대선 시계…4.19, 4.26 '벚꽃 대선' 실현되나?

3) '반대 문화인을 안고 가자'던 박 대통령과의 약속은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2013년 8월 등장하면서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유진룡의 말말말, 당황한 朴의 대리인들
☞ 유진룡 "朴대통령이 '나쁜사람' 발언…반대하자 역정"

4) 최순실 사태가 반영되지도 않았는데 국가청렴도는 역대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 최순실 사태 반영되면 어느 수준? 국가청렴도 역대 최악

5) "작품이 전시됨으로 인해 정치적 논쟁과 정쟁을 불러일으키고 제가 소속한 정당이나 새누리당 등 다른 정당 분들, 특히 여성분들께 상처를 드린 작품이 있었다. 이유를 막론하고 제가 책임질 부분이며 공개사과를 하겠다"
☞ 표창원 "누드풍자화, 진심 사과…의원직 사퇴는 과해"

6) 피해자로 의심되는 8명은 '운전기사가 준 요구르트를 마신 뒤 차내에서 잠이 들었고 나중에 깬 뒤 비틀거리며 호텔로 들어왔다'고 공통되게 진술했습니다.
☞ '대만택시 성범죄' 피해의심 한국인 8명 더…같은 회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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