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도 엔스타일투어의 스마트 트랜스퍼를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최근 허니무너는 무조건 휴양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신 유럽의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휴양도 즐길 수 있는 허니문을 원한다.
관광은 물론 유럽의 휴양까지 만끽할 수 있는 허니문이 있다. 바로 엔스타일투어의 이탈리아 허니문 상품.
알리탈리아 항공 프로모션을 이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허니문 상품으로 르네상스의 중심지였던 피렌체, 아말피 코스트의 진주 포지타노, 소렌토, 그리고 로마까지 알차게 여행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잠시도 놓치기 아까운 허니문 일정 동안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공항과 호텔, 그리고 도시 간 이동을 스마트 트랜스퍼로 해결한다.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아말피 코스트를 전용차량을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한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불안감을 없애줄 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만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왕복 항공권은 물론 공항과 호텔 간 픽업 서비스,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과 큐폴라 티켓,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로마 바티칸 투어, 개별 맞춤형 안내 책자, 가이드북, 멀티 어댑터, 네임텍, 여권 커버가 포함됐다. 엔스타일투어의 허니문 미리 엿보자.
로맨틱한 피렌체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보내자.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피렌체 피렌체에서는 스킵 더 라인(SKIP THE LINE) 티켓을 제공해 르네상스 회화의 세계 제일 꼽히는 우피치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 후에는 두오모의 쿠폴라에 올라 아름다운 피렌체의 구시가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산 로렌초 성당, 산타 크로체 성당, 산 조반니 세례당,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두오모), 조토의 종탑,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궁전, 미켈란 젤로 광장 등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여행한다.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포지타노 영화 '투스카니의 태양'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로맨틱한 배경이기도 했던 포지타노는 마을의 예쁜 건물들과 아기자기한 상점들, 포지타노를 예쁘게 그리는 갤러리들로 골목마다 로맨틱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파시 테아 거리는 아무런 인테리어 없이 테이블만 있어도 세계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다. 아름다운 전망만큼이나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이 많다.
특히. 아말피 해안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이탈리안 요리가 일품이다. 해질녘 레스토랑에 앉아 푸른 바다가 빨갛게 물들어 가는 모습은 포지타노 여행에서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탈리아의 상징인 로마여행도 놓칠 수 없다. (사진=엔스타일투어 제공)
◇ 로마이탈리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유럽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인 로마에서는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스페인 광장 등의 로마 유적지를 보고,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가톨릭의 심장 바티칸 시국을 여행한다.
취재협조=엔스타일투어(www.nstyl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