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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들 · 딸 쌍둥이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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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 녹스 레온 · 비비안 마셀리나 …쌍둥이 첫 사진 110억 원에 팔려

졸리

 

할리우드 톱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33)-브래드 피트(44)가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13일(현지시각) AFP 등 외신은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전날 오후 8시쯤 프랑스 니스의 렌발 병원에서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쌍둥이 출산 준비를 위해 지난 1일 이 병원에 입원한 졸리는 이날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몸무게가 각각 2.27kg, 2.28kg인 남녀 쌍둥이를 낳았다. 졸리의 출산을 도운 주치의 미셸 쉬스만 박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아들의 이름은 녹스 레온 졸리-피트, 딸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졸리의 모친 이름을 따 비비안 마셀리나 졸리-피트로 지어졌다.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졸리-피트 커플은 그동안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6), 베트남에서 입양한 팍스(4),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여)를 함께 양육해 왔으며, 지난 2006년 5월에는 두 사람 사이의 첫 딸은 샤일로(2)를 낳았다.

이번 쌍둥이 출산으로 이들 커플의 자녀는 3남 3녀로 늘게 됐다.

한편, 졸리-피트 커플의 쌍둥이 사진은 미국의 한 일간지에 1천100만 달러(약 110억 원) 에 팔렸으며, 이 돈은 모두 인도주의적 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2006년 태어난 딸 샤일로를 출산했을 당시에도 아기의 첫 사진을 단독 공개하는 조건으로 400만 달러(약 40억 원)를 받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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