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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유럽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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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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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유럽 파리상품, 58에펠식당 런치 제공

에펠탑은 파리를 상징하는 명소로 파리여행에서 꼭 들러야할 명소다.(사진=스마트유럽 제공)

 

식도락 여행을 따로 가는 마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어느 여행에서나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여행 테마는 식도락 여행이 어떨까? 프랑스 파리는 연간 800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유럽 도시들 중에서도 인기 높은 여행지다. 전 세계 여행객들이 모여드는 만큼 개개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유럽 전문여행사 스마트 유럽이 맛과 멋이 공존하는 유럽허니문 여행을 원하는 허니무너들을 위해 맛집투어를 준비했다.

에펠탑 식당에서의 식사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품격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사진=스마트유럽 제공)

 

스마트유럽은 모든 여행 상품은 식도락 콘셉트를 가지고 어느 지역이든 맛집투어로 진행돼 많은 여행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파리투어에 빠질 수 없는 에펠탑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반 패키지상품의 경우 런치는 한식 또는 현지식으로 간단히 포함돼 있지만 스마트유럽은 여행객들의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에펠탑 식당에서 런치를 제공한다.

에펠탑 식당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사진=스마트유럽 제공)

 

에펠탑 식당은 에펠탑 지상 58m에 위치하며 소설가 기드 모파상이 수시로 점심을 먹으며 파리의 낭만적인 전경을 즐겼다고 알려져 있다.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이며 저녁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런치는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디너의 경우 코스요리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 럭셔리한 식사 시간을 갖기 위해 몰린 여행객들로 항상 붐벼 에펠탑을 들어가기 위해 기본 2~3시간씩 줄을 서야 하지만 스마트유럽 상품은 여행객들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줄을 설 필요 없이 프리패스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세느강 유람선 디너 식사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퀄리티 식사도 가능하다.

본 상품은 야간 세느강 유람선투어와 더불어 파리여행의 피날레로 불릴 정도로 에펠탑과 개선문을 비롯한 파리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매력적인 몽파르나스 타워, 옥상전망대 야경감상까지 패키지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예비 허니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유럽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자.

취재협조=스마트유럽(www.smarteur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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