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재단이라는 것의 탑에서 봤을 때는 형님이 양아치 짓을 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막말로 얘기하면 '묻어버려라' 까지도 얘기가 나왔대요"
☞ [단독] "묻어버린다" 포레카 협박 육성파일 공개2) 이들에 적용된 혐의는 뇌물과 자금세탁 등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반기문 동생·조카, 뇌물죄 기소…대권가도 대형 악재 ☞ 반기문 동생과 조카, 미국서 뇌물혐의 기소
3) 이젠 '헌재농단' 까지 나왔네요.
☞ 박범계 "朴, 노대통령도 관저근무? 그 때는 밤 1시"4) 지난번 태블릿PC 조작설에 이어 이번엔 진술서 왜곡을 주장했습니다.
☞ 최순실 측 이번엔 "진술서 왜곡" 주장…검찰, 강력 반발 ☞ 崔·安, 입 맞춘듯 증거에 '딴지'…檢 "조직적 탄핵 막기"5) "50년을 살면서 느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둘째, 거짓은 결코 참을 이길 수 없다. 셋째, 남편은 결코 부인을 이길 수 없다."
☞ [인터뷰] 차인표 "빛, 진실, 아내…가장 중요한 3가지"6) '재택근무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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