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루기획 제공)
걸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26일 소속사 마루기획에 따르면, 보너스베이비는 내년 1월 1일 데뷔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마루기획은 "보너스베이비는 2001년생 공유부터 1997년생 문희까지 6인의 멤버 모두가 10대로 구성됐다"며 "평균 연령은 16.6세로 가요계 최연소 걸그룹이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보너스베이비는 때 묻지 않은 소녀들의 명랑하고 밝은 분위기를 강조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