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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닮고싶은 리더에 박천규·김영훈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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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 환경부 박천규 자연보전국장, 김영훈 물환경정책국장, 유승광 국토환경평가과장, 박용규 감사담당관, 정종선 운영지원과장

 

NOCUTBIZ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직원 1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박천규 자연보전국장 등 15명이 '닮고 싶은 리더'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장급에서는 박천규 자연보전국장과 김영훈 물환경정책국장이 '닮고 싶은 리더'로 선정됐고. 과장급에서는 정종선 운영지원과장과 박용규 감사담당관, 유승관 국토환경평가과장이 뽑혔다.

또 소속기관에서는 금강유역환경청 ▲안승호 유역관리국장과 ▲박용주 총무과장, 한강유역환경청 ▲김영기 총무과장, 영산강유역환경청 ▲정종범 총무과장, 낙동강유역환경청 ▲박상철 환경평가과장, 대구지방환경청 ▲이동춘 환경관리과장, 원주지방환경청 ▲신유근 환경관리과장, 새만금지방환경청 ▲이형진 기획과장, 수도권대기환경청 ▲곽충신 대기총량과장, 국립생물자원관 ▲서민환 생물자원연구부장 등이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환경부 직원들은 '민주적 리더십에 근거해 조직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제시'가 조직의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항목이라고 응답했고, 특히 '긴급한 현안발생 등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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