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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리조트 고민 말고 '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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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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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리조트 '바로스' 다양한 프로모션 선봬

풍성한 라군으로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는 몰디브 바다(사진=바로스 몰디브 제공)

 

겨울철, 따뜻한 휴양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휴양지의 대명사인 몰디브는 풍성한 라군으로 오색찬란한 물빛을 자랑하며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 섬에 하나의 리조트만 자리한 몰디브여행의 성패는 리조트 선택이 좌우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몰디브에 자리한 100여개의 리조트 중 어떤 리조트에 머무르는 것이 좋을까?

발만 내딛으면 바로 바다에 풍덩 들어갈 수 있는 바로스의 워터빌라(사진=바로스 몰디브 제공)

 

청정 자연의 완벽한 수중환경을 갖춘 라군 위에 모던한 스타일로 지어진 '바로스 몰디브'는 1973년 12월3일에 몰디브에서 세 번째 휴양 리조트로 오픈했다. 그만큼 완벽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는 바로스 몰디브의 라군과 리프는 철저한 관리와 보호를 통해 유지되고 있다. 또한 말레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까지 훌륭하다.

허니무너들의 사랑을 받는 풀빌라 객실(사진=바로스 몰디브 제공)

 

바로스 몰디브는 다양한 편의 시설과 럭셔리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프리미엄 풀빌라, 바로스 풀빌라, 워터빌라, 바로스빌라, 디럭스비치빌라, 풀워터빌라는 허니문들에게 적합한 구조로 지어졌다.

업라이트하우스는 바다 위에 자리한 수상 레스토랑이다.(사진=바로스 몰디브 제공)

 

바다 위에 자리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업라이트하우스'는 바로스 몰디브의 상징과도 같은 레스토랑이다. 하얀 첨탑 지붕으로 된 외관은 멀리서도 알아 볼 수 있는 불빛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바로스 몰디브 레스토랑의 쉐프들은 전문 실력을 갖추고 매일 새로운 요리를 제공하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조리도 가능하다.

바로스 몰디브는 원하는 장소에서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진=바로스 몰디브 제공)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고 싶다면 24시간 룸서비스인 ‘인 빌라 다이닝’(In-Villa Dining)을 이용하면 좋다. ‘아일랜드 다이닝’(Island Dining)은 고객이 원하는 섬에서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외에도 샌드 뱅크에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샌드뱅크 디너, 샌드뱅크 피크닉과 럭셔리한 몰디브 전통 배를 타고 즐기는 선셋 크루즈 ‘도니 디너’(Dhoni Dinner)가 마련돼 있다.

레노베이션으로 더욱 쾌적해진 객실을 보유한 바로스 몰디브가 2017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사진=바로스 몰디브 제공)

 

한편, 바로스 몰디브는 2017년 새해를 맞아 4박 특가 요금으로 전 일정 석식 제공, 스노클링 장비 무료 대여, 가능 시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허니문 고객에게는 로맨틱한 캔들라이트 디너와 와인, 초콜릿, 허니문 기념 액자까지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취재협조=바로스 몰디브(www.bar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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