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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19금 녹취록 보고 박근혜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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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제가 참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면서 박근혜를 찍지 않았습니다. 저는. 왜냐하면 이분이 대통령 되면 안된다는 걸 저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 정두언 "19금 녹취록 보고 대선때 朴 못 찍었다"

2) 혼술 경험자 중 여성이 남성보다 고위험음주량 비율이 높았습니다.
☞ '혼술남녀' 늘었다…여성 '고위험 음주' ↑

3) 지난달에 "새누리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맡긴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하셨었는데 말이죠.
☞ 새누리, 비상대책위원장에 인명진 선임…"전권 줄 것"

4) "이완영 간사와 우병우 장모 집안의 사실상 집사 역할을 하는 가족회사 정강의 전무인 이정국 전무 그리고 최순실의 변호사인 이경재 변호사가 세 사람이 고령향우회로 다 엮여 있는 친한 사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상당부분 의혹이 풀렸다고 생각합니다"
☞ 박범계 "이완영 의혹, 향우회 사진 보니 풀렸다"

5) 7시 31분 울산 간절곶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2017년 새해 첫 해돋이는 몇 시에 볼 수 있나?

6) "미용 목적으로, 통증 조절 목적으로, 여러 주사를 반복해서 맞는 것 자체는 일반적이지 않다"
☞ 현직 간호사 "조여옥 대위, 대통령 얼굴 멍 몰랐다고?"

7) 박근령 전 이사장이 다급한 목소리로 "이제는 112가 우리 이야기를 듣습니까? 112가 이제는 듣느냐고요?"라고 직원들에게 확인하며 경찰에 직접 신변 보호를 요청하는 장면도 나옵니다.
☞ [영상] "한센인 오면 맞아 죽도록 놔둬"…치열했던 '육영재단' 분쟁

8) 전설과 의리가 통했네요.
☞ 파퀴아오 "복싱과 정치 '싸운다'는 점에서 비슷"
☞ 파퀴아오·김보성 '기부천사'끼리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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