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점심 뉴스] 여기자 째려봤던 우병우, 변명이 가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2월 22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같은 당인 새누리 의원 조차 이완영 의원에 대해 사퇴를 주장했습니다.
☞ "미꾸라지 한마리가…" 이완영 '위증교사' 정면 충돌
☞ 국조특위 "청문회 위증교사 이완영 의원 특검 수사의뢰"
☞ [Why뉴스] 이완영 의원은 왜 간사직 사퇴 백지화했나?

2) Q: "팔짱 낀 이유는?" A: "추워서"
☞ 우병우 '레이저' 쏜 이유 묻자 "女기자가 당황스러웠다"

3) 오늘 증인으로 채택된 18명 가운데 실제 출석한 이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전 대통령 경호실 간호장교였던 조여옥 대위 두명 뿐입니다.
☞ 국조특위 "최순실 등 오늘도 안나오면 구치소 현장 청문회"

4) 국회와 청와대가 충돌했습니다.
☞ '朴 세월호 7시간', '盧 경제 실패'와 달리 탄핵사유 될까

5) 모순적이게도, 이랜드의 사훈은 '나눔', '바름', '자람', '섬김'입니다.
☞ 여기도 '알바' 등골 빼먹은 이랜드 계열사였어?

6)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문재인 전 대표가 반기문 총장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 [1:1 대결] 문 47 vs 반 36…이재명 42 vs 반 39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