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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자 기록한 청주공항서 '지방공항 활성화 축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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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제공)

 

올해 개항 후 첫 흑자를 기록하게 된 청주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활성화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청주공항과 대구공항의 흑자 전환을 기념해 21일 오전 청주공항에서 '대한민국 연간 항공여객 1억명 달성 지방공항 활성화 축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정호 국교부 제2차관과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항공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자 표창 전달과 지방공항 활성화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그동안 전체 여객의 90% 이상이 김포, 김해, 제주 공항에 집중돼 이들 공항만 흑자 운영을 해왔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청주공항은 5억원, 대구공항은 9억원 가량의 흑자가 전망된다.

특히 청주공항은 국제선이 1997년 4월 오사카에 첫 취항한 이후 4개 노선을 운영해오다 2012년 2배 가량 증가해 현재 7개 노선(부정기 포함)이 운항 중이다.

또 여객수도 같은 기간 129만 명에서 278만 명(올해 말 기준 추정)으로 110% 가량 급증했다.

공항공사는 두 개 공항이 흑자로 전환된 것은 국제노선 확대 등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과 저비용 항공사의 취항확대 등이 맞물린 결과라며, 앞으로 공항별 맞춤화 전략과 공항 여건·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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