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지상낙원은 어디일까? 예부터 천하제일의 풍경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중국의 계림에는 그림 같은 산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기존과는 차별화된 버라이어티한 중국여행을 원한다면 '클럽메드 계림'이 제격이다. 럭셔리 리조트면서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갖춘 클럽메드 계림이 오는 17일 전파를 탄다.
계림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클럽메드 전경(사진=클럽메드 제공)
오는 17일 방송되는 여행 프로그램 KBS2 배틀트립 '중국 계림 vs 일본 가고시마' 편에서 방송인 허경환과 박성광이 천하절경 계림으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 내내 그들이 머무른 리조트는 바로 클럽메드 계림. 방송에서 허경환과 박성광은 리조트 내 액티비티 시설인 공중그네와 산악자전거를 즐기며 특별한 계림 여행을 즐기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방송분 외에도 출연진들은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무제한 제공되는 식사, 클럽, 다양한 액티비티 등 클럽메드만의 서비스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배틀트립 방송 장면, 방송인 허경환과 박성광의 계림 여행 편에서 머무르는 리조트는 클럽메드 계림이다.(사진=배틀트립 페이스북)
클럽메드 계림은 온 가족이 모두 즐거운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무궁무진한 액티비티와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중국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랜드 스포츠, 타이치, 줌바, 요가, 양궁을 비롯해 무려 60여 개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강습도 이뤄져 수준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해 참여 가능하다.
배틀트립 방송 자연, 방송인 허경환이 클럽메드의 공중그네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배틀트립 페이스북)
중국 최초로 자연수를 사용한 클럽메드 계림 리조트 수영장은 3개의 다양한 풀장으로 마련돼 있으며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한다. 방송으로도 소개되는 공중그네는 클럽메드의 시그니처 액티비티로 짜릿한 스릴감을 선사한다.
배틀트립 방송 장면, 방송인 허경환과 박성광이 클럽메드 산악자전거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다.(사진=배틀트립 페이스북)
또한 클럽메드에서의 산악자전거 액티비티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계림의 풍경이 더해져 더욱 특별하다. 17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 계림 편을 통해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출연진들을 만날 수 있다.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연령별 테마로 알찬 프로그램이 가득한 키즈 클럽,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메인 레스토랑과 바를 구비해 풍성한 여행을 선사한다.
중국 최초로 자연수를 사용한 클럽메드의 젠풀이 넓고 고급스럽게 갖춰져 있다.(사진=클럽메드 제공)
한편, 클럽메드에서 제공하는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단 한 번의 예약으로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알찬 일정과 식사, 키즈클럽, 스포츠 강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클럽메드(www.clubm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