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야당으로서는 시쳇말로 약이 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홍문종 "탄핵 난감해진 야당, 약 좀 오를 것"2) 누구 말대로 '약 올리는 건가요'?
☞ '수사 거부'한 박 대통령 "고생한 검찰에 고맙다"
3) '즉각 퇴진'이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분명합니다.
☞ [영상] 朴, 아몰랑~ 담화에 분노 상승4) 조윤선 장관은 "전혀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 "조윤선,최순실·우병우 장모와 마사지샵"…趙 강력부인5) 최순실씨에게 이권을 챙겨주려 비밀 문서를 빼돌렸습니다.
☞ 김종 前차관, 정부 비공개 문건 최순실에 전달
6) "당시 시민들은 버스가 다른 자리에 기다리는 걸 몰라 '버스가 왜 이리 안 오냐'고 추위에 떨던 상황이었다"
☞시민들 떨게한 황교안 총리실 갑질 "사과는 없었다"7) 최순실씨 모르신다면서요?
☞ 법무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수사 중" ☞ 법무·검찰 "김기춘도 피의자로 수사 중" 자료에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