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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박정희' 키우고 '친일파' 줄인 국정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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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박정희' 공로는 대폭 늘리고, '친일파' 는 줄이고
☞ 박정희 미화 절정판 "5·16 이전은 '시련'…이후는 '발전'"
☞ 현대사 집필진 6명 모두 '非전공'…5명은 '뉴라이트'
☞ '5·16 군사쿠데타' 교묘하게 미화한 '역사 국정교과서'
☞ "학생들이 마루타냐"…시민단체 국정교과서에 '격분'

2) "최순실 파문으로 국가가 혼돈에 빠져 있다. 벼랑 끝에 몰린 대통령님 곁에 책임지는 측근 하나 보이지 않는다"
☞ '현대사 집필' 유호열 교수, "朴 대통령 위해 기도할 때"

3)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국에 대한 수습방안을 마련" 등으로 무척 바쁘시다고 합니다.
☞ 朴 대통령 "일정상 어렵다"…세 번째 대면조사도 불응
☞ 탄핵·특검·국조 압박 가중되는데 '할 게 없는' 朴

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찌라시'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네요.
☞ 檢 "'최순실=선생님 녹음파일' 사실과 다르다"

5) 2016년을 빛낸 최고의 스마트폰은 무엇이었을까요?
☞ 2016년을 장식한 최강 스마트폰 '다섯가지'

6)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해) 지금껏 이유를 대지 못한 건 폭동이 일어날 것 같아서다"
☞ 정두언 "朴, 최태민 최면술에 아직까지 걸려있다"

7)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 민경욱, 세월호 참사 브리핑서 "난리났다" 웃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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