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니푸시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진=몰디브데이 제공)
천혜의 해양 자원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몰디브. 라군과 산호초, 다채로운 열대어들이 풍부해 가만히 해변을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가슴 벅찬 몰디브는 그야말로 꿈의 여행지다. 여행에서는 보는 즐거움만큼 식도락이 뒤따라줘야 하는 법. 리조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만큼 좋은 레스토랑과 바를 갖춘 리조트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앳모스피어 카니푸시'는 올 인클루시브의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플래티넘 플러스'를 제공하는 5성급 리조트다. 플래티넘 플러스 서비스에는 월드클래스의 수준 높은 식사부터 수많은 종류의 프리미엄 브랜드 주류, 맥주, 와인, 칵테일은 물론 다양한 익스커션과 어드벤쳐가 포함돼있다. 카니푸시의 레스토랑과 바를 살펴보자.
카니푸시의 메인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메뉴의 식사가 제공됨은 물론 스페셜 디너와 각종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사진=몰디브데이 제공)
카니푸시의 메인 레스토랑은 조식, 런치, 디너 전식을 제공한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인터내셔널 뷔페와 알라카르테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스페셜 디너와 이벤트도 메인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메인 바에서 카니푸시의 시그니쳐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사진=몰디브데이 제공)
메인 바는 몰디브에서 가장 큰 수영장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라비야니 아톨의 끝자락에 자리해 깊은 블루 오션을 바라다보며 뜨거운 태양아래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적절하다.
카니푸시 섬의 끝자락 선셋 풀빌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커피숍은 점심식사 또는 미드데이 스낵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풀장 옆에 자리한 풀 바에서 달콤한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사진=몰디브데이 제공)
선셋 주니어 스위트 빌라와 선셋 풀빌라 사이에 위치한 풀 바는 카니푸시의 아름다운 라군과 최고의 선셋을 플래티넘 플러스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드링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저스트 베지에서는 몰디브의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사진=몰디브데이 제공)
인도요리와 중화요리를 퓨전으로 해석한 스페셜티 레스토랑인 저스트 베지는 저녁에만 오픈하며 선셋 풀빌라 근처에 위치해있다. 채식 메뉴를 제공하는 저스트 베지에서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취재협조=몰디브데이
(www.maldives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