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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들의 핫플레이스 '세이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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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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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인도양의 보물섬 세이셸' 기획전 선봬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세이셸(사진=노랑풍선 제공)

 

거품 없는 직판여행 노랑풍선이 최근 많은 유명인들의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세이셸 기획전을 선보였다.

세이셸은 1억 5천만 년 전 거대한 대륙이었던 곤드와나랜드(Gondwanaland)의 바다에 가라앉지 않은 부분 중 가장 높은 봉우리다. 지구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며 지구상의 많은 희귀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장소로 남아있다.

또한 세이셸은 최근 가수 나르샤의 허니문 여행지로 화제가 됐으며 세계적인 스타들 사이에서도 신혼여행지, 휴가지 등으로 각광받고 있던 핫플레이스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기념하며 찾은 여행지이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즐겨 찾는 여름휴가지로도 유명하다.

세이셸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자랑한다.(사진=노랑풍선 제공)

 

많은 유명인들이 즐겨 찾고 있는 세이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깨끗한 자연경관을 트래킹, 스노클링, 크루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이셸에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문화유산인 '발레 드 메 국립공원', 아프리카 7대 자연 불가사의인 '알다 브라 산호섬', 새들의 천국 '버드 아일랜드' 등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명지가 많다.

노랑풍선이 유명인들의 인기 여행지인 세이셸에서의 허니문 기획전을 선보였다.(사진=노랑풍선 제공)

 

한편, 노랑풍선은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로맨틱한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세이셸 여행을 예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달러북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음달 16일까지 에필리아 리조트를 4박 이상 예약하고 내년 6월 26일 안에 출발하면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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