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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왼쪽) 법률위원장이 26일 오전 최순실 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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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한조2024-03-22 14:46:40신고
추천1 비추천0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버렸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통성 모두 날리고~ 이재명 개인 동아리로 완전 변했네..ㅋㅋㅋ
NAVER만엽2024-03-22 13:14:06신고
추천4 비추천1
박용진은 재명이한테 충성맹세를 안했나보네.
NAVER램프에바바2024-03-22 12:45:30신고
추천6 비추천2
박용진의원은 도데체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얼마나 찍혔으면 이렇게 죽이지 못해 난리인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가? 그나마 민주당에서 정상범주에 드는 몇 안되는 인물이라 생각했었는데. 하긴 내가 이런 시선으로 보는 인물이라면 민주당에서는 역적중에 역적이긴 하겠네. 참 징허다 민주당.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