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리셔스로 떠나고 싶은 허니무너라면 터키항공을 이용하자 (사진=드림아일랜드 제공)
허니문을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허니무너들이 많이 택하는 장소인 모리셔스. 모리셔스는 오고 가는 시간만큼 더욱 특별한 허니문의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다. 비행하는 시간이 길고 환승이 있는 만큼 비행기와 스케줄, 환승지의 선택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허니문지다.
특수지역 허니문 전문 여행사인 드림아일랜드가 내년 3월 31일까지 예약하고 오는 11월 28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출발하는 허니무너에 한해 터키항공의 비즈니석을 특가로 제공한다. 단, 60일 전 예약 및 발권시에만 적용된다.
터키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로 마일리지 적립(비즈니스석 탑승 승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이스탄불 무료 관광 및 호텔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터키항공 이스탄불 CIP 라운지(비즈니스석 탑승 승객) 무료이 가능하다.
드림아일랜드와 터키항공이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로 오직 드림아일랜드에서만 가능한 특가 상품이다.
벨라플라지는 고급스러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리조트다 (사진=드림아일랜드 제공)
한편 드림아일랜드는 모리셔스에서 머물 리조트로 벨마 플라지를 추천했다. 모리셔스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콘스탄스 그룹이 운영하는 곳이다. 이 브랜드는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몰디브에 있는 두 곳의 리조트(할라벨리, 무푸시 리조트)는 한국시장에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모리셔스 동부에 두 곳의 리조트(벨마 플라지와 프린스 모리스)는 물론 몰디브와 세이셀 및 마다가스카르에 이르기까지 총 7개의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콘스탄스 브랜드는 유럽시장에 알려진 유명한 브랜드이며, 전체적으로 조금은 클래식한 느낌의 럭셔리함을 추구한다.
드림아일랜드 관계자는 "가벼운 분위기의 젊은 럭셔리함을 느끼기는 힘들겠지만 조금 더 중후한 느낌의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곳"이며 "리조트 내 대부분의 장소(객실이나 레스토랑)에서 바다가 조망되는게 특징으로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건물을 비치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드림아일랜드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취재협조=드림아일랜드(
dreamisla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