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달샤벳 아닌 배우로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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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지율(사진=젤리피쉬 제공)

 

걸그룹 달샤벳 출신 지율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젤리피쉬는 “달샤벳 전 멤버 지율과 배우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지율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달샤벳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지율은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새 출발을 준비해왔다.

데뷔 초부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지율은 단편영화 ‘그녀의 이야기’, tvN 드라마 ‘환상거탑-컴퓨터 헤드’,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등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은 바 있다.

지율을 새 식구로 맞이한 젤리피쉬는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박정아, 박예진, 전동석, 서인국, 성시경,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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