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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 '대세 美女' 경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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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LG-넥센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나서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사진=LG)

 

가을야구가 한창인 잠실벌에 대세 아이돌 경리가 뜬다.

LG는 15일 "오는 16, 17일 잠실에서 열리는 넥센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PO) 3, 4차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 3차전에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와 채영이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이미 트와이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 LG의 홈 경기에서 두 차례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 바 있다.

17일 4차전에는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나선다. 최근 CF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경리는 지난 2013년 정규리그와 2014년 포스트시즌에서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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