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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에 미국 가수 겸 시인 '밥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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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은 미국의 포크 가수 겸 시인 밥 딜런(75)에게 돌아갔다.

밥 딜런은 싱어송라이터로 시인이자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1960년대부터 비공식 작자와 저항음악의 대표로서 사랑을 받았다. 한국의 학생운동에도 영향을 준 'Blowin' in the Wind'그리고 'The Times They Are a-Changin'과 같은 노래들은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 저항적 노랫말로 시민권을 대표하는 곡이 되었으며, 베트남 전쟁에 대한 저항의 표상이 되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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