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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뮤지컬 배우로 제2의 연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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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6-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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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좋아해'' 주인공 ''강진영'' 이필모와 더블 캐스팅돼 화제

 

박해미 이필모 박상면 등 인기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에는 낯선 뮤지컬 배우 한 명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이필모와 주인공 ''강진영'' 역에 더블 캐스팅 된 탤런트 강지우(29)다.

뮤지컬을 본 관객들은 180cm를 훌쩍 넘는 큰 키에 서글서글한 외모, 발군의 뮤지컬 연기력을 선보이는 이 배우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강지우는 군 입대 전 강용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해 온 탤런트. 지난해 3월 소집해제와 함께 강지우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연기자 인생을 시작했다. 강지우는 그간 ''뮤직 인 마이 하트'' ''실연 남녀''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대학로 유명 뮤지컬 무대에 섰다.

처음에는 연기력을 쌓을 생각에 시작 했지만 점점 뮤지컬의 매력에 푹 빠져 욕심을 냈다. 그러다보니 이번엔 대형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 무대에 서는 행운까지 거머줬다.

뮤지컬에서 강지우는 고교 최고 투수 역할을 맡아 멋있으면서도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기한다. 실제로 연예인 야구단 ''한''에서 3루수로 활약중인 강지우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멋진 투구 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지우는 "뮤지컬 무대를 통해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조만간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며 "과거보다 한층 성숙된 연기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강지우는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호텔리어'' ''그녀는 짱'' ''매일 그대와''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는 70~80년대 히트 대중가요를 모아 뮤지컬로 구성한 휴먼 드라마다. 구창모가 음악감독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8월 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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