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부터 트와이스까지…'2016 아육대'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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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MBC '추석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리듬체조·풋살·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3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추석 400m 릴레이 경기에 출전해 마지막 주자 정국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올해 설까지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근 한 인터뷰를 방탄소년단은 릴레이 경기에서만큼은 금메달을 놓칠 수 없다는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다른 출전 팀 또한 막강하다.

릴레이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는 비투비, 빅스, 비에이피(B.A.P.) 등은 이번 경기를 위해 심기일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금메달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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