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짧은 일정으로 부담 없이 떠나는 유럽여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6-08-29 10:32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사진=노랑풍선 제공)

 

프랑스의 상징이자 랜드마크인 에펠탑을 비롯해 루브르박물관, 노틀담사원, 콩고드 광장, 샹제리제 거리 등 수많은 볼거리가 즐비한 도시 파리.

프랑스의 정치·경제·교통·학술·문화의 중심지이자 세계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한 파리는 '꽃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세계 다른 나라 수도와 비교하면 비교적 좁은 편에 속하지만 파리 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36㎞의 환상도로는 옛 성벽의 자취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간직하고 있다.

파리를 포함한 유럽여행 선택 시 유의할 점이 있다면 일정과 포함내역에 대한 비교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호텔의 경우 유럽은 호텔이 오래되고 전통이 있을수록 좋은 호텔로 여겨진다. 이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던 고급 호텔의 컨디션이 아닌 경우가 있지만 이것이 유럽 호텔 문화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노랑풍선(www.ybtour.co.kr) 관계자는 "최근에는 짧은 일정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유럽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특히 네델란드항공을 이용하는 '베네룩스+파리+독일 6일'상품의 경우 단 4일만의 휴가로 알찬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