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변기훈 대신 장재석·정효근, 농구대표팀 합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농구 대표팀에 합류한 장재석(왼쪽)과 정효근. (사진=KBL 제공)

 

장재석(오리온)과 정효근(전자랜드)이 농구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한농구협회는 24일 "부상을 당한 강상재(고려대)와 변기훈(SK) 대신 장재석과 정효근이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부상의 연속이다.

양동근(모비스)과 오세근(KGC)가 대퇴이두근, 슬관절 대퇴골 부상으로 김시래(상무), 강상재가, 최준용(연세대)의 다리 골절로 변기훈이 합류했다. 하지만 강상재가 족저근막염, 변기훈이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장재석과 정효근이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